[블록미디어]세번째로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고래의 지갑이 4일 456BTC를 평균가격 4만6363달러에 매입했다고 크립토 포테이토가 보도했다. 구매의 총가치는 2100만달러 상당이다.
크립토 포테이토는 휴가에서 복귀한 고래의 의미있는 매수세라고 해석했다.
해당 고래는 새해들어 이번 구매전에도 6BTC를 구매했다.
크립토 포테이토에 따르면 기사작성시점에 고래의 지갑에는 12만845.57BTC(56억달러 상당)가 들어있다.
고래가 약세국면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한주동안 8.9% 하락해 기사작성 시점에 4만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점유율도 40%아래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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