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AMB크립토가 유명분석가 피터 브랜트를 인용해 이더리움이 복잡하고 비싸고 어색해서 솔라나보다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터 브랜트는 트윗을 통해 “이더리움은 과다하게 복잡하고, 비싸고 어색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메타버스와 NFT에 특화된 토큰 생태계에서 이더리움 플랫폼이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로 표시된 이더차트와 솔라나로 표시된 이더차트를 공유하며 “이더가 솔라나 대비 약세추세를 보이는 것은 완전히 보장됐다”고 강조했다.
No, @PeterLBrandt, you simply either do not know, or you are deliberately ignoring the issue related to the fact that almost all of the $SOL (>95%) emission is bought by funds (@AlamedaResearch & Co) at 4-20 cents and manipulated to sell on the highs.
— Satoshi Friends (@slezisatoshi) January 8, 2022
AMB크립토는 반박 트윗도 함께 소개했다. 솔라나의 대부분 발행량을 특정펀드가 소유하고 있고 이들이 가격을 조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AMB크립토는 솔라나 네트워크가 최근 네트워크 지체를 겪은 사실과 디도스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는 관측도 소갰햇다.
AMB크립토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 2.0의 확장이 지연되서는 안된다는 분석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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