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피델리티가 올해 한 국가가 비트코인을 획득해도 놀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매입해도 놀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블록웍스와 다큐멘팅비트코인 등 다수의 매체들이 이 사실을 트윗했다.
피델리티는 “역사는 가장 좋고 혁신적인 것을 포용하면 부와 번영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을 보유한 한 나라가 경쟁국보다 앞서 나갈 것이라고 했다.
피델리티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수용하거나 투자대상으로 삼지 않더라도 보험을 위해 일부를 갖도록 강요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가오는 세월에서 큰 댓가를 헤지하기 위해 약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델리티는 이어 “주권 국가가 비트코인을 획득하거나 심지어 중앙은행이 소유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피델리티는 디지털 자산은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공격에도 살아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적으로 입법 및 정치 분야에 진출했으며 중간 선거를 앞두고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디지털 자산은 예술, 문화, 음악, 그리고 게임의 세계로 퍼지고 있다.
회의론자들은 더 이상 무엇을 봐야 디지털 자산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을 것인가?
링크를 따라가면 피델리티 사이트의 2022 암호화폐 전망을 볼 수 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