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가버 거백스(Gabor Gurbacs) 반에크 디지털자산전략 담당 이사가 “전례없는 규모의 기관자금이 (비트코인에) 자금을 배분하는 것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1만달러에서 6만달러까지 랠리를 벌일 때 기회를 잡지못한 많은 기관들이 이제는 뛰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CB가 수조달러 발행됐고 인플레이션은 높으며 신뢰할 수 없는 채권들이 많다”면서 “(비트코인) 상승랠리가 매우 강렬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The S&P500 is sitting 8% off from its ATH, Nasdaq is sitting 14% off from its ATH. Bitcoin is 50%+ off from its ATH. So if you are allocating cash, you tell me what’s a better relative value trade.
— Gabor Gurbacs (@gaborgurbacs) January 22, 2022
그는 사상최고가 대비 S&P는 8%, 나스닥은 14% 떨어진 반면 비트코인은 50% 폭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배분한다면 무엇이 상대적으로 가치가 있겠는가?”라며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MicroStrategy’s 124,000 Bitcoin stash is probably valued around $30,200 per coin on average. I think that’s one important floor. If we dip below $30,200, there could be some serious unwinding toward $20,000. Bitcoin this weekend may drive what happens to markets on Monday.
— Gabor Gurbacs (@gaborgurbacs) January 22, 2022
가버 거맥스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보유한 12만4000 BTC의 평균가격 3만200달러가 중요한 지지선이다”면서 “그아래로 가면 2만달러까지 되돌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주말에 비트코인이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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