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저스틴 비버가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 NFT를 13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블록웍스가 트윗했다.
블록웍스는 해당 NFT를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시의 저스틴비버NFTs 계정에서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계정은 캐나다의 싱어송 라이터인 저스틴 비버의 계정으로 알려져 있다.
JUST IN: Bieber spent $1.3M on this Bored Ape pic.twitter.com/I76FuJ9TVj
— Blockworks (@Blockworks_) January 30, 2022
이 계정은 여러개의 NFT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저스틴비버의 트윗계정 프로필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 BAYC는 원숭이 아바타가 그려진 1만개의 NFT 컬렉션이다. 생각할 수 있는 원숭이의 모습을 표정과 장신구 의복등으로 표현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