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채굴업체 마라톤디지털 주가가 10% 급 등했다.
마라톤은 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보유량을 8595 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시가 3억3060만 달러 규모다.
마라톤은 1월 자채 채굴 비트코인이 462.1개로 지난해 대비 50.4%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라톤은 1억8910만 달러의 현금도 보유 중이다.
마라톤은 비트메인으로부터 1월에만 2만1000 대의 채굴 장비를 받았다. 현재 운용 중인 채굴기는 3만2710대다.
뉴욕증시에서 마라톤 주가는 전날 대비 10.84% 오른 23.51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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