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물의 목표는 생존이죠.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가능한 조합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후보는 공동 정부론을 말한 바 있죠. 안 후보는 ‘특기가 단일화’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양측이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경우의 수’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후보 단일화는 선거 전 전략 카드로는 최상입니다만, 승자의 저주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일단 승리하면 함께 한다는 약속이 잘 안지켜지거든요.
모멘토스 공약카드의 조커로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이재명-안철수 후보 단일화 NFT에는 이렇게 각인하겠습니다.
# 이재명-안철수 단일화
–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
– 경우의 수는 많을 수록 좋다
– 승자의 저주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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