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거래소 잔고가 하락하면서 신비로운 고래가 19억달러 가치의 비트코인을 움직였다고 지크립토가 보도했다.
지크립토는 의문의 고래가 지갑을 새로 만든 뒤 4만4612 BTC를 예치했다고 밝혔다. 18억9000만달러에 상당하는 규모다.
지 크립토는 이지갑의 규모가 비트코인 고래 14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지갑을 보면 잘 못 이체하는 것을 막기위해 사전에 소량의 BTC를 이체하는 시험거래도 하지 않고 대규모 자금을 한번에 이체헸다.
사람들은 새로운 고래의 등장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저장하는 기관이나 암호화폐 거래소가 지갑을 새로 만들어 전송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지크립토는 이 지갑의 비트코인은 이전에 4만5412.48 BTC를 가지고 있던 다른 주소에서 유래되었다며 기존 고래가 지갑을 변경한 것이라는 관측을 소개했다.
지크립토는 이 사실을 알리면서 암호화폐 세계에는 따분한 날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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