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 주변으로 병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31마일(약 50킬로미터) 이내에 러시아 전투 병력의 절반 가까이가 배치됐다고 서방 관리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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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뉴시스의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업데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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