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뉴시스의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업데이트합니다. 관련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선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클릭)
美부통령, 뮌헨 도착…19일 우크라 대통령과 회담(2022-02-18 07:15:29)
- 18일 뮌헨안보회의 참석…19일 우크라·독 정상과 회담
- 우크라 긴장 사태 논의…러시아 침공 위협 연설 예정
美·서방, 안보리서 러 맹공…러 “서방 히스테리 멈출 때”(2022-02-18 07:09:08)
- 미국, 러시아에 ‘불침공 선언’ 요구…”오늘이라도 발표 가능”
- 영국 “러시아 병력 철수 주장, 정반대가 사실…군 증강 계속”
- 프랑스 “러, 이미 과거 우크라 자주권 약화…군 축적 위협적”
- 러시아 “서방, 러시아 의도 관련 히스테리 멈출 때”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와 어떤 형태로든 대화 준비 돼”(2022-02-18 06:38:30)
우크라이나 유엔 대사 “러측, 유엔 총장 대화 권고 회피”(2022-02-18 06:18:53)
“러 전투군 절반, 우크라 국경 50㎞ 이내 접근” 서방 당국자(2022-02-18 06:16:06)
“돈바스 정부군·반군 전선서 이틀간 530회 폭발” OSCE 감시단(2022-02-18 05:56:32)
美, 러 침공 시나리오 제시(종합2보)(2022-02-18 05:05:25)
- ‘공격 구실 마련→보여주기식 긴급 회의→공격 개시’ 설명
- 블링컨 “며칠 내 러 병력 우크라 상대로 공격 개시 준비”
- 러시아 “우리는 전쟁 말한 적 없어”…자국군 철수 주장 고수
- “다음 주 유럽에서 만나자”…블링컨, 라브로프 러 외무에 서한
영국 “러시아 추가 경고 없이 우크라 침공할 수 있어”(2022-02-18 04:09:33)
美 국무장관 “러, 수일 내 공격 준비…러 외무에 회담 제안”(종합)(2022-02-18 03:24:59)
영국 총리 “돈바스 교전, 군사행동 구실 만들려는 러의 위장전술”(2022-02-18 03:23:08)
러 “바이든 침공 가능성 발언이 긴장 고조시켜”(2022-02-18 02:48:06)
영국·폴란드·우크라 3자 협력관계 구축 “동유럽 민주주의 강화”(2022-02-18 02:46:58)
기시다, 푸틴과 통화…”우크라 사태 외교로 해결해야”(종합)(2022-02-18 02:21:45)
바이든 “러 침공 위협 매우 높다”…美국무·국방도 ‘경고'(종합2보)(2022-02-18 02:00:22)
- “가짜 깃발 작전 관여…모든 징후가 ‘우크라 공격’ 준비”
- “푸틴 응답 기다리는 중…외교의 길 아직 열려 있다”
- 푸틴과 ‘정상 통화’는 선 그어…”지금은 통화 계획 없다”
EU 정상들, 러시아 제재 논의 “우크라 침공시 신속 제재”(2022-02-18 01:53:14)
벨라루스 대통령 “서방 위협 대비해 핵무장할 수도”(2022-02-18 01:45:43)
블링컨 美국무 “러시아 병력, 수일 내 우크라 공격 준비”(2022-02-18 01:22:39)
[속보]블링컨 美국무 “러 병력, 수일 내 우크라 공격 준비”(2022-02-18 01:12:16)
러 “美에 우크라 무기 공급 중단, 미군 철수 요구”(2022-02-18 01:11:37)
- 미국에 안전보장 협상 관련 답변 보내
- “우크라 침공의사도 계획도 없다”
- “안전보장 동의 안하면 군사적 대응”
美국방 “러, 철수 주장과 반대로 증원…동맹과 경계 유지”(2022-02-18 01:00:13)
러시아, 美대사관 부대사 추방…미국도 맞대응 검토(2022-02-18 00:57:21)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위협 높아…병력 철수 안 해”(종합)(2022-02-18 00:30:18)
바이든 “러, 며칠 내 우크라 침공할 수도…위협 매우 높다”(2022-02-18 00:12:45)
美·나토·英 “러시아, 침공 구실 만들려 해”…우크라 동부 교전 주시(2022-02-18 00:05:03)
[속보]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침공’ 위협 매우 높다”(2022-02-18 00:00:49)
러 외무 “러·벨라루스 훈련 종료로 긴장해소?…우리 탓 아냐”(2022-02-17 20:53:32)
[속보]美 유엔 대사 “러시아, 침공 목전으로 향하는 중”(2022-02-17 23:24)
美, 러시아로부터 ‘서면 답변’ 회신…국무장관은 안보리 연설(2022-02-17 23:19)
[속보]”美, 러시아로부터 ‘서면 답변’ 회신 받았다” CNN(2022-02-17
기시다, 푸틴과 전화통화…우크라 침공 우려 표명(2022-02-17 23:08)
러 “우크라 철군, 명확한 일정 있어…시간 걸릴 것”(2022-02-17 22:46)
러시아 “돈바스서 긴장 고조”…우크라 정부군·친러 반군 교전(2022-02-17 22:03)
러시아 “미국·나토에 오늘 안보보장 관련 재답신”(2022-02-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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