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뉴시스의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업데이트합니다. 관련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선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클릭)
바이든, 18일 정오 동맹국 정상들과 우크라 사태 논의(2022-02-18 17:22:06)
우크라 긴장 고조에 캐나다 동유럽 추가 파병 검토(2022-02-18 16:53:31)
- 라트비아 주둔 500명 외 동유럽 추가 배치 저울질
러 “20일 이후 침공설은 ‘가짜 뉴스'” 서방언론 조롱(2022-02-18 15:21:55)
- 러시아, 서방의 지속적인 침공설에 불만 토로
친러 반군 “우크라군, 17일 새벽 이어 오후에도 돈바스서 포격 계속”(2022-02-18 14:38:22)
- 러시아 매체, 친러 루한스크 대표부 인용 보도
- 친러 반군, 우크라군의 민스크협정 위반 주장
- OSCE, 16일 저녁~17일 오전 11시20분까지
- 500회 폭발사고 발생 보고…이후 30회 추가
러시아 “美 안보 보장 요구 응하지 않으면 군사 조치”(종합)(2022-02-18 12:44:36)
- 우크라 위기 관련 미·나토 서면답변에 대한 회신
- 11쪽 회신…”법적 구속력 있는 안보 보장” 재요구
- 러 외무 차관 “미, 심도 깊고 진지하게 검토해야”
“바이든, 대러 우크라 침공 억제 잘하고 있다” WSJ(2022-02-18 12:07:04)
- 취임 첫해인 지난해 아프간 철군 혼란·프랑스 반발 등 실수
- 올해 유럽 동맹국과 활발한 정보 공유 및 공개로 푸틴 흔들고
- 러 침공시 부과할 강력한 제재 방안 수시로 강조하며 경고
“블링컨, 러 외무장관 회담 제안 수락…내주 후반 예정”(2022-02-18 11:49:25)
바이든, 伊드라기 총리와 통화…”러 침공시 경제제재 재확인”(2022-02-18 09:54:40)
日기시다 “우크라이나 중대 우려…전세기 준비 등 전력”(2022-02-18 09:22:35)
“상황 예단할 수 없어”
“벨라루스 주둔 러시아군, 폴란드·발트3국도 위협”(2022-02-18 07:46:52)
- 리투아니아 대통령 “러군 4만5000명 주둔 중”
- “러, 훈련 후 철수 약속 안 해…또 다른 긴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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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 서방, 안보리서 맹공…러 “히스테리 멈춰라”(2월18일 오전7시24분 현재 주요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