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뉴시스의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업데이트합니다. 관련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선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클릭)
中 왕이, 우크라 사태에 “강대국들이 대립 부추겨”(2022-02-19 22:22:40)
- “당사국들, 논의 통해 민스크협정 이행 로드맵 마련해야”
러시아 침공 우려 속 우크라 돈바스, 사흘째 혼돈(2022-02-19 21:34:47)
- 돈바스 지역 반군, 전군 동원령·주민 러 대피령
- 최근 며칠 동안 반군-정부군 폭력사태 늘고 있어
독일 총리 “유럽서 또 전쟁 다가와…위험 피할 수 없어”(2022-02-19 20:30:59)
- 뮌헨안보회의 2일차…올라프 숄츠 입장 밝혀
- “러시아,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결정할 수 없어”
- “침략 반드시 방지돼야…모든 외교수단 동원”
주미 러시아대사 “미국이 거짓 각인 시도 지속” 비난(2022-02-19 18:09:18)
- 미의 우크라이나 침공 구실 위장작전설 반박
- 우크라이나 정부·은행 사이버공격 비난도 부인
우크라 대통령 러 침공 임박 경고 불구 뮌헨행(2022-02-19 17:46:06)
- 젤렌스키 대통령 “안보회의 참석 뒤 당일 귀국할 것” 발표
- 바이든 미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뮌헨행에 회의적 반응
우크라 반군 지도자 전군 동원령 예비역 징병소 출두 촉구(종합)(2022-02-19 15:56:37)
- 반군 지역 여성·어린이·노인 대거 러시아로 소개중
- 러시아 핵훈련 실시 발표, 푸틴 러시아 국익 보호 천명
- 러 군대 절반 우크라 국경으로 더 접근 공격태세 갖춰
- 우크라 동부 전선 지역에서 하룻새 폭발 600여차례 발생
“팬데믹 기간 달라진 푸틴 우크라 침공 강행 가능성”(2022-02-19 12:38:18)
우크라이나 반군 텔레그램 동영상 사전 녹화된 증거 확인(2022-02-19 10:50:44)
- 18일 공개 반군지도자 주민 소개 촉구 동영상
- 16일 생성된 것임을 보여주는 메타데이터 보유
“우크라이나 동부 반군 지역 차량 폭발 사고는 조작”(2022-02-19 09:29:15)
- 반군측 정부건물 인근 주차장서 군지프 폭발 및 화재 장면 공개
- 우크라·미 당국자들 강조…동부 최전선 정전 위반 사건 빈발
바이든 “푸틴 침공 결정했다고 확신…외교 선택 남았다”(종합)(2022-02-19 07:46:40)
- “침공 전까지 외교 가능…긴장 완화 너무 늦지 않았다”
- 외교장관 담판 거론 “군사 행동은 외교 문 닫는 것”
미·러 외무장관, 오는 23일 ‘우크라 위기’ 담판(2022-02-19 06:50:00)
美국방, ‘추가 파병’ 폴란드 방문…”러 침공 시 난민 수만 명”(2022-02-19 06:11:19)
백악관 “러시아가 우크라 겨냥 사이버 공격” 비판(2022-02-19 05:48:47)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 “러 특수요원들, 인프라에 지뢰 설치”(2022-02-19 05:37:30)
푸틴 “우크라 동부 상황 악화”…러시아 대피 돈바스 난민 지원(2022-02-19 02:43:10)
- “돈바스 상황 악화”…우크라 동부 접경 지역에 지원 지시
- 돈바스 친러 반군 “우크라 정부가 공격한다” 주민 대피령
- 우크라 정부 “군사행동 계획 없다”…서방, 러 위장작전 우려
친러 반군, 러시아로 주민 대피령…”우크라 정부가 공격한다”(종합)(2022-02-19 01:15:50)
- 반군 “우크라 정부가 가까운 시일내 침공 계획”
- 우크라 정부는 “돈바스·크림반도 군사행동 계획 없다”
- 돈바스서 우크라 정부군·반군 교전…서로 먼저 공격 공방
美 국무 “지난 48시간, 러시아 ‘거짓 도발’ 시나리오 일부”(2022-02-19 00:50:26)
“우크라 인근 러 병력 19만…2차 대전 이후 가장 중대”(종합)(2022-02-19 00:30:11)
독일 외무 “우크라 아닌 러시아의 위기…당장 철군해야”(2022-02-19 00:08:04)
- “러시아 우크라 침공시 강력한 제재”
- 유엔 총장 “작은 실수·소통 오류가 재앙적 결과…주의해야”
- 뮌헨안보회의 개막…러시아는 불참
오스틴 美국방, 러 국방과 통화…”병력 돌려보내라”(종합)(2022-02-18 23:19:54)
美부통령 “러, 우크라에 공격적 행동시 심각한 결과 직면”(2022-02-18 22:57:41)
“우크라 접경 러시아 병력 16만9000~19만명 추정”(2022-02-18 22:37:56)
푸틴-루카셴코, 19일 탄도·순항미사일 발사 훈련 참석(종합)(2022-02-18 22:14:33)
美국방 “외교할 시간 아직 있어…푸틴이 어떤 선택하든 준비 돼”(2022-02-18 21:57:19)
“동부 교전서 우크라군 병사 2명 부상…민간인 3명도 다쳐”(2022-02-18 21:53:30)
푸틴, 19일 전략적 억제군 훈련 참석…탄도·순항미사일도 발사(2022-02-18 21:04:26)
우크라 “돈바스·크림반도 군사행동 계획 없어…소문 믿지말라”(2022-02-18 20:52:01)
바이든, 18일 정오 영·독·프 정상들과 우크라 사태 논의(종합)(2022-02-18 1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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