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엘살바도르의 2021년 GDP(국내총생산)이 10.3% 성장했다고 트윗에 공유했다.
그는 또 올해 1월 수출이 지난해 1월보다 13% 늘었다고 말했다. 수출이 엘살바도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또 두자릿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지 궁굼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엘살바도르의 GDP 성장률이 두자리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El Salvador’s GDP grew 10.3% in 2021.
And now its exports (a main driver of economic growth) grew 13% this January, compared to January 2021.
Are we looking at another double digit GDP growth this year?
By the way, El Salvador never had a double digit GDP growth before 2021. https://t.co/f9yMkPpLNJ
— Nayib Bukele ?? (@nayibbukele) February 19, 2022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비트코인이 이뤄낸 일이다”라며 “IMF가 걱정한게 바로 이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을 축하하며 “비트코인이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는다”고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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