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뉴시스의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업데이트합니다. 관련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선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클릭)
G7 “러, 우크라 침공시 막대한 경제·금융 제재 있을 것”(2022-02-20 11:28:36)
- G7 외무장관들, 뮌헨 안보회의에서 긴급회의 열어
- “러시아 외교의 길 선택하고 긴장 완화해야” 촉구
[뮌헨=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외무장관 긴급회담에 참석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 안나레나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왼쪽에서 오른쪽)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20 |
바이든 NSC 소집…백악관 “러 언제든 우크라 침공 가능”(2022-02-20 10:17:08)
“우크라이나군, 어떤 시나리오에도 대비중”- CNN 인터뷰(2022-02-20 09:44:19)
- 동부지역 포격당하는 중 데니스 모나스티르스키 내무장관 밝혀
- “돈바스지역의 반군 도네츠크共, 19일 중화기 공격 계속”
우크라 대통령, 푸틴에 회동 제안… “외교 계속 추구”(2022-02-20 09:31:26)
- 러시아 즉각적인 답변 내놓지 않아
EU “러 제재시 금융시장 봉쇄, 첨단기술상품 제한 “(2022-02-20 07:20:09)
- EU집행위원장 뮌헨안보회의서 밝혀
- 폰데어라이엔 위원장 “러시아의 미래 번영 희생될 것”
- 존슨 英총리, 독일 숄츠 총리, 펠로시 미하원의장도 참석
[ 뮌헨(독일)=AP/뉴시스] 19일 열린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와 올라프 숄츠 독일총리 (오른쪽). 이 날 회의에서 서방국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와 주권에 대한 침략을 할 경우 국제금융시장에서 퇴출하고 첨단기술상품의 대 러시아 수출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
영·프·독 다 가는데…바이든은 왜 ‘우크라 방문’ 안 하나(2022-02-20 05:30:00)
- 바이든, 젤렌스키 ‘우크라 방문 요청’에도 응답 없어
- 바이든·젤렌스키 ‘러시아 위협 평가’ 엇박자 주목도
- 바이든, 아프간 철군 혼란 이후 ‘신중 행보’ 분석 나와
- ‘대중국 전선 확보 최우선’ 외교 기조란 평가도 있어
美 국방장관 “러, 우크라 공격할 준비 돼 있어”(2022-02-20 04:10:59)
美 부통령 “러, 우크라 침공 시 전례없는 경제재재”(2022-02-20 03:29:59)
- “침공 돕거나 연루, 사주한 이들이 대상”
나토도 우크라이나서 사무실 직원 철수…”기능은 유지”(2022-02-20 02:16:17)
독일, 우크라이나 거주 자국민에 “당장 떠나라” 촉구(2022-02-20 01:15:46)
[스타니챠 루한스크=Ap/뉴시스]폭격으로 부서진 벽돌과 장난감들이 뒤엉킨 우크라이나 동부 스타니챠 루한스크의 한 유치원. 2022.2.17. |
“우크라이나 군, 동부 전선서 포격 공격 받아” AP통신(2022-02-20 00:43:07)
러 외무 “서방, 러시아 안보권리 무시…세계 안정에 영향”(2022-02-20 00:02:04)
-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과 통화서 밝혀
- “평등·안보 보장해야…우크라, 논의에 소극적”
[모스크바=AP/뉴시스]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뉴시스DB) 2021.11.01 |
우크라이나 “용병들, 러시아와 도발하려 동부 도착”(2022-02-19 23:33:17)
푸틴, 러 핵훈련 지시…탄도미사일 등 시험발사 성공”(2022-02-19 23:06:50)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함께 관찰
[오데사=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단결의 날’을 기념하는 우크라이나군 장병들이 국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예상한 러시아 침공일인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202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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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침공 결정했다고 확신…외교 선택 남았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