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뉴스 요약을 업데이트합니다.(뉴시스 제공) 관련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우선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클릭)
백악관 “러, 우크라 총공격 준비…외교 계속 추구”(2022-02-21 11:28:10)
- “바이든, 푸틴 만날 용의 있어…러 전쟁 선택시 심각한 결과에 직면”
블링컨 “러, 우크라 침공 임박…바이든, 푸틴 만날 의향 있어”(2022-02-21 11:08:28)
- “탱크 기동 전까지 외교적 노력 계속”
- 러 침공 대비 동맹국과 대규모 제재 패키지 준비
영·프 정상 “우크라 사태, 이번 주 외교적으로 결정적”(2022-02-21 11:07:25)
- 英존슨·佛마크롱 전화 통화…”긴밀한 연락 유지”
- 존슨 “푸틴의 외교적 해결책 관여 약속 환영”
백악관 “바이든-푸틴, 정상회담 원칙적 합의…우크라 사태 논의”(종합)(2022-02-21 11:06:08)
- 엘리제궁 성명 이후 백악관도 성명내고 사실 확인
- “미러 외무장관 회동 후 정상회담 진행 원칙적 수락”
엘리제궁 “바이든-푸틴 정상회담 원칙적 합의했다”(2022-02-21 10:46:32)
- 엘리제궁 성명 통해 밝혀…”러가 우크라 침공 않는단 조건에서만 개최”
러시아군, 우크라 국경지역 집중 배치…새 위성사진 공개(2022-02-21 10:22:28)
- 상업위성업체 막사 “벨고로드 북서쪽·솔로티·발로이키 배치 변화”
- 3개 지역 모두 “우크라와 인접한 러 국경서 약 35㎞ 이내에 있어”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러시아 지상군이 우크라이나 국경과 인접한 곳에 분산 배치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운 위상사진이 공개됐다.
CNN,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상업위성 업체 막사(Maxar) 테크놀로지는 20일(현지시간) 촬영된 새 위성사진을 공개했는데, 우크라이나 북동쪽 국경에 가까운 곳에서 러시아 부대 활동이 활발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대에 있던 부대를 국경 인근 야전진지로 이동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막사는 전했다.
막사는 “러시아의 벨고로드 북서쪽, 솔로티와 발로이키 근처에서 다수의 장갑 부대 장비와 군대를 새로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들 도시는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러시아 국경에서 약 35㎞ 이내에 있다.
[서울=뉴시스]미국 상업위성 업체 막사(Maxar) 테크놀로지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러시아군 배치 새 위성사진. 러시아 발루이키에 배치된 헬리콥터가 보인다. (출처: 막사 테크놀로지 위성사진 캡쳐) *출고 및 재판매 금지. |
마크롱·푸틴, ‘우크라 사태’ 105분 통화…”외교적 해결 동의”(종합)(2022-02-21 09:57:05)
- “외교적 해결책 지지…수일간 긴밀한 외교 작업 예정”
- 푸틴, 돈바스 상황 악화 우려…”외교적 해결 강화 필요”
- 돈바스 상황 책임엔 입장 갈려…푸틴 “우크라가 잘못”
- 마크롱, 미국·독일·영국 등 정상과 잇따라 통화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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