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우리나라 일자리는 대부분 중소기업이 만들어 냅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중소기업을 도와야한다고 말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일자리 공약 중 한 파트를 중소기업 지원에 할애했습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강화한다는 겁니다.
윤 후보의 중소기업 공약들은 딱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역대 어느 정부나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도와주겠다고는 했으니까요. 더 이상 신박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윤 후보의 구상 중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모색하겠다는 것도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TV 토론에서 벤처 기업 경영 시절 얘기를 했습니다. 대기업에 아이디어를 빼앗길까 걱정하는 벤처기업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잡고 해외에 진출한다? 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그림이죠.
문제는 실천입니다. 윤 후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어떤 방식으로 묶어서 사이 좋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게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모멘토스 공약카드 넘버 35, 중소기업 성장지원 NFT에는 이렇게 각인하겠습니다.
# 중소기업 성장지원
– 역대 모든 정부가 똑같은 공약
– 대기업-중소기업 손잡고 해외로
– 그런데 ‘어떻게’가 없다
# 모멘토스 참여하기
모멘토스 OpenSea: https://opensea.io/collection/momentos2022presidentialelection
모멘토스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gxQrJQWd
모멘토스 텔레그램 공지방: https://t.me/Momentos2022PresidentialElection
모멘토스 텔레그램 토론방: https://t.me/momentos0309
모멘토스 트위터: https://twitter.com/momentos0309
모멘토스 디스코드: https://discord.gg/vBXEPTxTVy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