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속보입니다.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우선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속보]우크라 수도 키예프도 공습 경보 발령
2022-02-24 23:49:23
바이든, ‘우크라 사태’ NSC 소집…상황실서 대응 논의
2022-02-24 23:23:44
- 바이든, G7 정상과 화상 회의도 진행…러시아 제재 논의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했다.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 NSC 직원들과 상황실에서 우크라이나 관련 최신 상황을 논의했다.
中 “서방이 상황 악화…러에 군사 지원은 안 해”(종합)
2022-02-24 22:57:11
푸틴과 친한 터키, 푸틴 눈치보는 이스라엘도 러시아 비판
2022-02-24 22:48:01
[속보] EU수장 “러 제재안, 자본시장 접근 제한-경제성장 억제 포함”
2022-02-24 22:32:22
[속보]벨라루스 “푸틴과 이스칸데르·S-400 배치 논의…獨까지 감시”
2022-02-24 22:24:03
[속보]佛마크롱 “수십년 만의 유럽 평화·안정 가장 심각한 공격”
2022-02-24 22:10:44
[속보]獨숄츠 “이것은 푸틴의 전쟁…어떤 것도 정당화 안 돼”
2022-02-24 22:02:11
[속보]英존슨 “푸틴은 독재자…엄청난 경제제재 부과할 것”
2022-02-24 22:02:02
나토 총장 “우크라에 나토군 없고 파병 계획도 없어”
2022-02-24 21:48:58
- 나토 동맹 내 동유럽 군사력 강화…”방어적 조치”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파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을 받고 있지만 나토 회원국은 아니다.
AFP, 텔레그레프 등에 따르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회원국 특별회의 이후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안에는 나토군이 없으며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파병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나토 영토 내 동맹 동부의 나토군 주둔을 이미 늘렸고 계속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나토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회의(NAC)가 러시아의 행보에 대응해 방위 계획을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토가 육해공상 집단 방위와 비상사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며 “위기 동안 동맹국을 보호하기 위한 신중하고 방어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속보]”러시아군, 우크라 키예프 지역 북부 진입” AFP
2022-02-24 2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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