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암호화폐 애널리스트겸 매크로 분석가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주식과 암호화폐가 바닥을 치고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귀금속은 천장을 치고 있다’면서 “시장이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ow could things get even worse
– China invades Taiwan
– Russia invades more countries
– NukesBarring those scenarios the market has already taken in worst case scenario, and brushed it off.
— Alex Krüger (@krugermacro) February 24, 2022
그는 시장이 더 나빠질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장이 나빠지는 사례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거나, 러시아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를 예로 들었다.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장은 이미 가장 나쁜 시나리오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최악의 국면에 접어들었고 핵전쟁을 포함한 더 나쁜 지정학적 위기는 없다는 얘기다.
시장이 (우크라이나 악재를) 특툭털고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버티면 비트코인(BTC)이 게임체인저로 등극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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