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1백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비트코인 지지자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지난 한주간 (우크라이나 사태로) 게임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때문에 미국이 악당들보다 먼저 게임에 참여해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달러화는 동맹국들에 의해 세계 준비통화로 취급되는 가장 유동성이 좋은 통화로 계속 남을 것이다”고 먼저 달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탈중앙화된 디지털화폐(BTC)를 보험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우방이던 적군이던간에) 점점 많아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Most countries are not going to drop the dollar and adopt bitcoin.
It won’t be either/or, but rather both.
They’ll see enormous value in the US dollar, while simultaneously seeing value in bitcoin for different reasons.
The game changed this past week.
— Pomp 🌪 (@APompliano) February 27, 2022
폼플리아노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달러를 버리고 비트코인을 채택하지는 않겠지만 둘 다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에 게임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국가들이 다른 이유로 미국달러의 엄청난 가치와 함께 비트코인의 가치를 이해했다고 분석했다.
Bitcoin has helped millions escape dictators, support dissidents, fund national defense during wartime, protect erosion of purchasing power by undisciplined central banks, & much more.
It is a neutral, liberating freedom technology.
US must get in game before nefarious actors.
— Pomp 🌪 (@APompliano) February 27, 2022
미국은 현재의 압도적인 위치에서 보험이나 위험헤지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달러화가 아닌 비트코인의 지배가 아무리 적다라도 0%보다는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수백만명의 독재자들을 돕지만 반체체인사들도 지원하고 전쟁때 국방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규율이 없는 중앙은해에 침식당하는 구매력을 방어해 준다”고 강조했다.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은 중립적이고 자유로운 기술이다”면서 “미국은 악당들보다 먼저 게임에 참여해야 한다”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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