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돕기위해 판매된 우크라이나 국기NFT가 2258ETH(675만달러)에 매각됐다. 우크라이나 다오는 최저경매가 1000ETH에 나온 국기 NFT 응찰을 위한 모금액이 2250ETH에 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다오는 기부한 모든 이들에게 POAP NFT를 보내준다고 설명했다.POAP (Proof of Attendance Protocol) NFT는 각각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참여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만드는 NFT다.
🇺🇦 2250 ETH / $6.75M USD CONTRIBUTED TO THE UKRAINIAN FLAG NFT 🇺🇦
Thank you to all who supported our project 🙏
Next steps: POAP for all those who donated to partybid, work with Come Back Alive on safely transferring funds
You may still donate ETH directly to ukrainedao.eth pic.twitter.com/GsQBLzHIVK
— UkraineDAO (@Ukraine_DAO) March 2, 2022
경매는 종료됐지만 우크라이나 다오에 이더를 지원해 우크라이나 전쟁피해자를 돕는 일은 계속 할 수 있다.
분석 웹사이트(Elliptic)의 자료에 따르면 3월2일까지 10만2000개 이상의 주소를 통해 통해 547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가 우크라이나 정부와 NGO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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