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블록체인 컨설팅기업인 이글브룩(Eaglebrook Advisors) 이사회 멤버인 마이클 알프레드(Mike Alfred)가 “높은 금리는 비트코인에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낮은 금리는 투기적 행동을 부추켜서 밈 주식, 똥코인, 기타 쓰레기에 투자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낮은 금리로 시중에 돈이 넘치면 정상적인 투자보다 투기가 성행한다는 것이다.
Higher interest rates are net positive for #Bitcoin. Low rates incentivize speculative behavior and allocations to meme stocks, shitcoins, and other garbage. Stop saying the Fed can’t raise rates. It’s untrue and counterproductive. Higher rates will drive more capital to Bitcoin.
— Mike Alfred (@mikealfred) March 19, 2022
마이클 알프레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금리인상을 못한다고 말하지 말라. 사실도 아니고 역효과를 낳는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오르면 더 많은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비트코인이 위험자산처럼 움직이지만 금리가 인상되면 옥석을 가리는 효과가 나와 비트코인으로 돈이 몰린다는 주장이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