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가 비트코인이 1백만달러가 간다고 확언하고 간단한 계산으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언플러그드라는 유투버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34억명의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분석을 신경쓸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3억명의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접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의 대부분은 진지한 투자가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크 데이비스는 2030년까지 34억명의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접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 코인을 쓰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2E 게임을 하고 메타버스에서 놀며 NFT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세상이 미래라고 강조했다. 지난 일이년동안 국가와 사람들이 이쪽방향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암호화폐의 채택은 인터넷의 채택속도를 능가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암호화폐채택이 34억명이 아니라 절반인 17억명이라고 해도 믿기힘들 정도로 엄청난 사용자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에서 6만9000달러가 되는데 불과 2억명의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수십역명의 사람들이 새로 암호화폐를 접하고 기관투자가들이 참가하면서 현물비트코인 ETF 허용등 규제의 투명성이 확보된다면 비트코인이 1백만달러에 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라크 데이비스는 현물 비트코인 ETF의 허용되면 전세계 주식시장의 52%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어디서나 수백개의 금융기관에서 비트코인을 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대량채택과 비트코인수용이 함께하면서 1백만달러 달성은 이상한 얘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언제인지는 딱 집을 수는 없지만 비트코인 1백만달러는 확실하다고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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