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더리움의 경쟁자로 자리 잡은 솔라나(SOL)와 아발란체(AVAX)에 대한 전문가의 낙관적인 전망을 21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금융 교육 유튜브 채널 인베스트앤서즈(InvestAnswers)는 최근 동영상에서, 솔라나의 뚜렷한 강세 신호가 100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솔라나의 상대강도지수(RSI) 등 기술적 지표가 가격 행동에 있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며, 100달러를 돌파해 120달러도 시간 문제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솔라나는 뉴욕장 출발 전 0.12달러 오른 90.16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인베스트앤서즈는 아발란체(AVAX)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차트에서 하향 삼각형을 벗어나지 못하던 아발란체가 이달 15일 이후 매우 인상적인 회복세를 보였는데, 아직 넓은 범위의 삼각형 안에 있지만 최근 추세는 브레이크아웃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아발란체는 4.56% 오른 90.8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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