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독일 숄츠 총리가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24일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러시아 제재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크렘린은 국가안보개념에 핵무기 사용 이유가 적시돼 있다면서 핵무기 사용 여지를 남겼습니다.
통신사 뉴시스의 헤드라인을 시간 역순으로 배열했습니다.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속보를 우선적으로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24일 러시아 하원의원 300여명 제재 발표” WSJ
2022-03-23 09:25:34
美 국방부 “러군 극초음속 미사일 가까운 거리에서 최소 1차례 발사”
2022-03-23 08:01:29
독일 총리,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 촉구
2022-03-23 07:31:5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독일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에 대한 의존을 최대한의 강도로 신속히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럽의 대러 제재가 단기적인 조치가 아니라 더 긴 갈등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독일은 지난 20일 러시아에 대한 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카타르와 장기적인 가스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침공 27일…러, 전력 약화 속 키이우·마리우폴 등 공격 계속
2022-03-23 07:27:58
- “마리우폴서 강력한 폭발”…3000명 우크라 병력이 1만4000명 러 병력 상대
- 아조우해서도 마리우폴 향해 발포…러, 흑해에 함정 21척 상당 보유
- 러 지원 받는 ‘와그너 그룹’ 우크라 내 활동 평가도
- 인도주의 우려 심화…동상 등으로 러시아군 전력 약화 징후도
러, 유엔서 우크라·서방의 “생화학공격 준비” 3번째 비난
2022-03-23 07:16:46
러군, 전략 요충 헤르손 공항서 헬기 철수…”남부서 밀려나고 있단 방증”
2022-03-23 07:12:12
러시아군 전투력 침공 직후 보다 90% 이하로 떨어져…미 국방부 평가
2022-03-23 06:36:05
젤렌스키 대통령, 24일 나토 정상회의 화상 참여
2022-03-23 06:27:58
크렘린, ‘핵무기 사용’ 여지 남겨…”국가 존립 위협되면”(종합)
2022-03-23 06:18:23
- “우리 국가안보개념에 핵무기 사용 이유 적시”
- “푸틴, 세계가 러시아 우려 이해하게 하려는 것”
- “우크라 작전 사전 수립 계획대로…민간 목표 타격 안 해”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