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자체 메타버스 출시 계획을 발표한 시바이누(SHIB)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뉴스BTC가 보도했다.
시바이누 팀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자체 메타버스가 10만개 이상의 가상 토지와 4개의 고유 구역으로 구성된 가상 셰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브: 더 메타버스”(SHIB: The Metaverse)는 배우고, 공유하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대규모 환경으로 확장 가능한 몰입형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시바이누 팀은 이를 위해 자체 메타버스 벤처를 출발시킴으로써 시바이누 토큰의 약진을 위한 포지셔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투더블록 자료에 따르면, 도지코인에 이어 두번째 규모의 밈코인 시바이누의 수익성은 3월 초 35%에서 현재 45% 이상으로 상승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시바이누는 28일 0.0000296달러로 주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주일 동안 14% 가격이 올랐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