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타고나클럽(TAGONA.CLUB)이 PFP NFT 프로젝트 타임트래블러클럽(TT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타고나클럽 NFT 보유자들은 독특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다양한 컨셉과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어 NFT 확장성 또한 두드러진다.
타고나클럽은 명품 브랜드 및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NFT에 반영할 계획인 만큼, 메타버스 패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타고나클럽 NFT 보유자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추후 TTC 독점 게임이 출시하게 되면 게임 내 캐릭터, 아이템 등으로의 활용도 계획되어 있다.
타고나클럽 최고책임자 김종현은 ”TTC와의 파트너십으로 PFP NFT 사이 시너지를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유틸리티와 가상환경을 연결해 NFT 보유자들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