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을 다량 보유한 상위 69 고래가 7일 하루동안 6000 BTC이상을 매입했다고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
크립토뉴스는 온체인 데이터업체인 크립토퀀트의 분석가(Yu Shiuan Chen)를 인용했다.
그는 최근 시장침체기에도 비트코인지갑이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추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매투자자와 작은 고래들은 비트코인을 팔지만 상위 69개 고래들은 ‘바이 더 딥’을 하고 있다”면서 “오늘도 6000BTC이상을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뉴스는 비트코인 고래들의 움직임은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3월 하순부터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주소가 16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3월28일 2271개이던 주소가 4월3일 에는 2255건으로 감소했다. 총 7억35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1000BTC이상 보유 주소에서 이탈했고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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