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뉴 햄프셔주 상원의원 출마 캠패인을 벌이고 있는 브루스 펜톤(Bruce Fenton)이 비트코인을 사라고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비트코인 2022’컨퍼런스에서 말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100달러나 50달러를 나에게 보내지 말고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라”고 강조했다.
“I’m running for United States Senate representing New Hampshire. I appreciate your support.
If you have $100, $50 or $20…don’t send it to me, buy #Bitcoin! No politician can save you from the melting ice cube of fiat and I can’t either.”Stack sats!#Bitcoin #Bitcoin2022 ❤️ pic.twitter.com/m1Ci5LnlyD
— Bruce Fenton (@brucefenton) April 8, 2022
그는 “어떤 정치인도 녹아내리는 피아트 얼음덩이리에서 당신을 구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도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언급은 피아트머니인 미국 달러화의 붕괴를 예측하며 안전자산인 비트코인으로 대비하라는 주문이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그는 주식브로커와 경제어드바이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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