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라이프스타일 암호화폐 프로젝트 스테픈(STEPN)이 거버넌스 코인을 소각한다고 밝혔다.
스테픈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매일 1만 솔라나(약 100만 달러)에 해당하는 GMT를 매입해 소각한다”고 밝혔다.
GMT는 스테픈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코인이다. 스테픈은 최대 2600만 달러에 달하는 코인을 소각할 계획이다.
GMT buy back & burn has started, we are buying 10,000 SOL (~$ 1 million) worth of GMT every day until the fund run out ( ~ $ 26 million).https://t.co/7vcWy0zOl1 pic.twitter.com/6AhqOtRIS0
— STEPN GO (@Stepnofficial) April 14, 2022
암호화폐 프로젝트 스테픈은 스포츠 런닝화 NFT를 구매한 사용자들에게 운동량에 따라 코인(GST)을 보상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솔라나 기반의 프로젝트다.
스테픈의 보상 및 유틸리티 토큰은 GST(Green Satoshi Token)이며 2분기 코인베이스 상장 가능 종목 리스트에도 포함돼 있다. GST는 작년 12월 1.8 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현재는 5 달러 대로 상승했다.
스테픈의 거버넌스 코인 GMT는 3월 초 거래를 시작할 당시 0.01 달러였으나 현재 2.25 달러로 2만2000% 이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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