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며, 투자 전문가인 로버트 키요사키는 최근 자신이 암호화폐 솔라나(SOL)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한 이유를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스탠스베리 리서치와의 인터뷰에서 키요사키는 최고의 거래는 항상 일찍 이루어진다며, 자신은 비트코인이 6000달러였을 당시 처음 그것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이 6000달러였을 때처럼 솔라나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보기 드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의 라이벌로 알려진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솔라나는 시가총액 기준 7위의 암호화폐 자산으로, 확장성, 속도, 낮은 거래 수수료 등으로 유명한 블록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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