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21일(현지시간) 개인이 현지 법정화폐인 흐리우냐(UAH)를 사용해 비트코인(BTC) 등의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일련의 국경 간 비즈니스에 대한 제한을 공식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인은 이제 외화로만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고 매월 최대 3,300달러까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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