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가격이 최근 전반적 약세 국면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암호화폐 출시 열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건 스탠리의 최근 노트에 따르면 대략 지난 한 주간에 걸쳐 새로 창조된 디지털 자산 숫자는 100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새로운 암호화폐들은 주로 탈중앙 거래소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모건 스탠리는 금년 3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은 약 7500억달러로 지난해 11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며 암호화폐 거래량은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추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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