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분석가 마이크 맥글론은 솔라나(SOL)가 이더리움의 최대 경쟁자로 떠올랐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장 지배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맥글론은 최근 암호화폐 전망 보고서에서,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솔라나가 다른 ‘이더리움 킬러’를 앞지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가총액 5대 암호화폐의 입지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솔라나가 결국 상위 5대 암호화페가 되더라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여전히 지속 가능한 시장 책임자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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