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메타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이 월요일(현지시간 9일)부터 이더리움 등 NFT를 지원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지원하는 NFT는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플로우 기반 NFT라고 설명했다. 4개 블록체인의 NFT가 이번에 모두 런칭할 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는 트위터처럼 인스타그램도 사용자가 NFT를 게시하고 공유하는데 요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크 저커브버그 메타 CEO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이 NFT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