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뉴욕 주식시장에서 S&P500 지수가 4000 선 밑으로 떨어졌다. 2021년 4월 수준으로 후퇴했다.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의 올해 말 주가 전망치는 4875 포인트다.(블룸버그 4월말 기준 중간 값)
# 골드만삭스
– S&P500 연말 지수 4700
– 경기 침체 시 3600까지 하락
# 뱅크 오브 아메리카
– 추가 하락 가능성
– 지난 140년 간 19 번의 베이마켓 기록. S&P500 평균 37.3% 하락. 지속 기간은 289 일
– 과거 기록을 바탕으로 하면 이번 베어마켓은 10월 19일 종료 예상
– S&P500은 3000포인트, 나스닥이 1만포인트에 도달하면 종료
# 모건스탠리
– 월가에서 가장 베어리쉬한 전망
– S&P500 단기적으로 3800까지 하락
– 추가적으로 3460까지 하락할 수 있어
# JP모건
– 과매도 상황. 선진국 및 이머징 주식 비중 확대 권고
# 크레디트 스위스
– S&P500 전망치 5200에서 4900으로 하향
– 경제 환경은 기업 수익에 도움을 주는 상황
– 기업들은 비용 증가를 매출 축소 없이도 소비자에 전가할 수 있는 상황
– 올해 S&P 수익 전망치 기존의 235 달러 유지, 2023년 수익 전망치도 255 달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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