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로펌이 테라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닉네임 팻맨(FatMan)으로 활동중인 애널리스트이자 테라(Terra) 해설가는 미국의 한 대형 로펌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송 소식을 전했습니다.
팻팬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제미니, 크라켄, 코인베이스가 미국 고객들에게 UST와 루나(LUNA)를 판매한 것과 관련해 미국 증권법에 따라 대규모 중재 소송이 준비하고 있다”면서 “해당 로펌은 소송 참여 희망자에게 10주 이내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중”이라고 주장했다고 훠싱차이징이 26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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