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테라의 공동 창업자인 권도형 대표는 자신이 테라로부터 지난 3년간 매달 8000만 달러를 현금화했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트윗을 12일 올렸습니다다.
앞서 jtbc는 권대표가 회사 자금에서 월 8000만 달러를 비밀 암호화폐 지갑과 외국 은행 계좌로 옮긴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대표는 자신이 27억 달러를 현금화했다는 주장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며, 이는 자신이 에어드랍 기간 동안 구매한 LUNA의 대부분을 아직 보유하고 있는 것과도 상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 2년 동안의 수입은 테라폼랩스의 현금 급여에 불과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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