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당정간담회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55조2000억원, 일평균 거래 규모는 11조3000억 원이라고 보고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에는 1257개의 가상 자산과 623개의 토큰 유형이 있고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총 이용자 수는 1,525만 명, 실제 거래에 참여하는 이용자 수는 558만 명(중복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전체 사용자의 58%를 차지했고, 100만원 미만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용자가 전체의 56%를 차지했습니다. 거래 참여자는 하루 평균 4번 거래하며, 1인당 약 75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1. 국내 가상자산 규모 55.2조원 일평균 거래 규모는 11조3000억 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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