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토르체인(RUNE)이 24일(현지시간) 오전 두 자릿수 상승했다.
RUNE은 뉴욕 시간 오전 8시 43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12.47% 오른 2.29달러를 가리켰다. RUNE은 지난 7일간 30% 넘게 상승했다.
코인데스크는 토르체인 메인넷이 거의 4년간의 개발 작업 끝에 7개 네트워크에서 가동되기 시작한 것을 RUNE 가격 급등 요인으로 지적했다.
토르체인은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도지코인,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RUNE 7개 주요 생태계간의 스왑을 지원하며 앞으로 ATOM, AVAX 등 기타 체인들도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THOR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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