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걸으면 돈을 주는 M2E 스테픈이 3번째 영역(렐름3)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스테픈은 현재 솔라나와 바이낸스 등 두개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스테픈은1일(현지시간) 트윗계정을 통해 BAYC홀더와 제네시스 스테픈 홀더들이 이더리움 기반 APE 신발민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BAYC와의 콜라보를 통한 APE 신발출시가 아니라 스테픈이 BAYC 홀더들에게 일방적으로 자격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돈 많은 신규유저를 유입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스테픈 제니시스 신발은 초기에 발매된 10000번 이내의 신발이다.
프리민팅 룰은 다음과 같다.
– 1 커먼~언커먼 제네시스 NFT = 1 커먼 APE 슈즈
– 1 레어~에픽 제네시스 NFT = 1 언커먼 APE 슈즈
– BAYC 홀더들 역시 1개의 APE 신발 프리 민팅이 가능하다.
스테픈은 암호화폐 시장 폭락상황에서 이용자 감소와 GMT, GST 등 코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