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더리움 대형 투자자들 사이에서 메타버스 관련 토큰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암호화폐 고래들의 활동을 추적하는 웨일스태츠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고래들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샌드박스(SAND)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상위 5000개 이더리움 고래들은 지난 7일 동안 평균 661달러를 투자해 548개의 SAND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고래들은 SAND 다음으로 인기 NFT 콜렉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의 에이프코인(APE)을 많이 매입했다.
에이프코인과 함께 이더리움 고래들이 최근 많이 매입한 메타버스 토큰은 디센트럴랜드(MANA), 엔진코인(ENJ), 액시 인피니티(AX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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