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Uniswap) V3의 잠재적 취약점이 이더리움에서 감지됐고 지금까지 해커가 4,295 ETH를 훔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유니스왑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는 “이번 공격은 일종의 피싱 공격으로 일부 LP NFT가 잘못된 거래 승인을 하면 도난을 당할 수 있는 것이지 유니스왑 프로토콜 자체와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는 소식입니다.

1. 유니스왑 설립자 “최근 해킹은 피싱 공격, 프로토콜 자체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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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스위스 우체국 암호화폐 거래 및 수탁 서비스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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