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유니스왑(UNI)이 14일(현지시간) 트레이딩 플랫폼 로빈후드에 상장된다는 소식에 20% 넘게 급등했다.
뉴욕 시간 오후 3시 21분 UNI는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21.46% 오른 6.98달러를 가리켰다. UNI의 이날 장중 최고가는 7.05달러로 기록됐다.
로빈후드는 이날 오전 트위터 포스팅을 통해 UNI 상장을 발표했다. 로빈후드 플랫폼은 현재 총 13개 암호화폐 자산을 지원한다.
*이미지 출처: CoinMarket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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