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플랜 B가 비트코인 급등을 시사하는 트윗을 지속적으로 날리고 있다.
플랜 B는 비트코인 상대강도지수(RSI)가 V자를 형성했다고 트윗했다.
플랜 B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RSI는 6월에 바닥을 찍고 7, 8월 상승으로 돌아서 V자 형태를 만들었다.
RSI는 종가의 변화로 추세 강도를 측정하는 선행지표이다. 헌재 추세의 힘이 어느 정도 인지를 0~100퍼센트의 수치로 나타낸다. 또한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알려주는 유용한 거래 보조지표로 사용된다. 수치가 높을 수록 매수세력이 강하고 낮을 수록 매도 세력이 강하다.
플랜 B는 또 “비트코인이 S&P500보다 덜 상승해 가격상승 괴리가 발생했다”면서 갭이 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에앞서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과 실현가격, 현재 비트코인가격이 수렴하는 차트를 공유하며 비트코인이 급등할 것을 시사하는 트윗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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