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에 비해 60% 이상 하락했에도 거시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라는 전문가의 견해를 1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시장 분석가 린 앨든은 최근 행한 인터뷰를 통해 거시적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여전히 강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전 세계,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그리고 통화 시스템의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며 인플레이션은 어떤 상환인지? 권위주의적 국가의 동결된 은행 계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기술이 그들에게 유용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엘든은 이런 이유에서 자신은 비트코인에 대해 장기적으로 강세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금은 투자 규모를 관리하면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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