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샘슨 모우가 머지를 앞둔 이더리움에 대한 비난을 강화하고 있다.
샘슨 모우는 8일 트윗을 통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포르노”라고 격하게 비난했다.
그는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나쁜 배우들이고 이더리움의 탈중앙은 가짜”라고 공격했다.
그는” 이더지지자들이 계속 (나쁜 배우의 연극을) 보는 이유는 정신적인 자위행위가 매우 좋게 느껴지기 때문이다”고 공격했다.
샘슨 모우는 이더리움이 탈중앙화, 보안보다는 토크노믹스에 집중하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꾸준히 지적하고 있다.
샘슨 모우는 블록스트림에 재직하면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 전과정을 기술적으로 도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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