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이 2만1000달러 위에서 한 주를 마감한 후 2만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강세 반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사상 최저 지역과 과매도 영역을 벗어났다.
또한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주간 최고 가격과 마감 가격이 매우 근접한 것은 황소들의 지지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게속 상승한다면 가장 가가운 저항 영역은 2만9425달러, 다음 저항 수준은 3만7300달러로 예상한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뉴욕장 출발 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 오른 2만 258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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