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블록체인 기반 오픈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아이메타버스(iMETAverse)’는 국악인 이광복의 IP를 활용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담은 NFT 프로젝트 ‘혼(HON)’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혼(HON)’은 한반도에 사람들이 모르는 비정부 히어로 결사조직이 있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향후 아이메타버스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웹툰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이광복은 구미 전국국악대전 종합대상 국무총리상과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하여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재로 현재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광복은 춘풍이 온다, 심청이 온다,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 2010 등 각종 창극과 마당놀이의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영화 도리화가에 고용복역으로 출연하여 소리뿐 아니라 연기도 인정받은 장래가 총망한 젊은 소리꾼이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 제작사 우리리우 주식회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트렌디한 K-MUSIC 콘텐츠를 메타버스 생태계로 가져와서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아이메타버스 팀은 “특히 최근 국악은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 K-MUSIC의 원천으로서 대중음악과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어 프로젝트 ‘혼(HON)’이 세계에 K-MUSIC을 소개하는 좋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본 콘텐츠는 아이메타버스의 협조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