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블록체인 기반 오픈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아이메타버스(iMETAverse)’는 음악그룹 ‘구이임’의 대표인 ‘국악인 구민지’의 IP를 활용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담은 NFT 프로젝트 ‘혼(HON)’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혼(HON)’은 한반도에 사람들이 모르는 비정부 히어로 결사조직이 있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향후 아이메타버스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웹툰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구민지는 중요무형문화제 30호 가곡 전수자로 37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금상(문체부 장관상) 등을 받았으며 정가, 가야금, 피아노 및 미디사운드로 구성된 음악 그룹 ‘구이임’의 대표이다.
구민지는 ‘해와 달’이라는 의미를 담아 가야금, 거문고 선율에 맞춰 정가를 노래하는 ‘해음’ 국악어쿠스틱밴드를 결성하여 지난해 국악 크로스오버 오디션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정가가 빚어낸 청아하고 맑은, 정직하면서도 정제된 소리와 전통국악공연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춤과 표정연기로 화제를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이메타버스 플랫폼(iMETAverse Platform)’ 제작사 우리리우 주식회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트렌디한 K-MUSIC 콘텐츠를 메타버스 생태계로 가져와서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아이메타버스 팀은 “특히 최근 국악은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 K-MUSIC의 원천으로서 대중음악과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어 프로젝트 ‘혼(HON)’이 세계에 K-MUSIC을 소개하는 좋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본 콘텐츠는 아이메타버스의 협조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