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4분기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윌 클레멘테가 밝혔다.
그는 3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4분기 평균 수익률은 103.9%였다고 적었다.
클레멘테는 특히 비트코인은 10월과 11월에 가장 우수한 월별 성적을 올렸으며 평균 수익률은 10월 24%, 11월 58%였다고 밝혔다.
클레멘테는 계절적 요인이 올해도 중요하게 작용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30일 오후 2시 47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1.80% 오른 1만9709.46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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